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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실업인정 집체교육 후기|취업드림수첩부터 구직활동 기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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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실업인정 집체교육을 앞두고 있다면 신분증과 센터에서 안내받은 준비물을 확인하고 참석하면 됩니다. 교육에서는 취업드림수첩을 보면서 다음 실업인정일, 재취업활동 기준, 증빙자료와 신청방법을 안내받습니다. 직접 참석해보니 교육 후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했습니다.   목차 1차 실업인정 집체교육 준비물과 당일 과정 취업드림수첩에서 꼭 확인할 내용 구직활동 기준과 증빙자료는 사람마다 다르다 교육을 마친 뒤 무엇부터 해야 할까   1차 실업인정 집체교육 준비물과 당일 과정 오랜 직장생활 동안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갈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퇴직 후 처음 받게 된 교육이 1차 실업인정 집체교육이었습니다. 센터로 가면서도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교육장에 들어가기 전 신분증을 확인 했습니다. 센터마다 안내사항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문자나 안내문에 적힌 시간과 장소, 준비물은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교육장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와 있었습니다. 나만 낯선 절차를 겪는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을 보니 모두 각자의 이유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나니 긴장도 조금 줄었습니다. 교육은 단순히 실업급여 지급방법만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앞으로 언제 실업인정을 받아야 하는지, 그 사이 어떤 재취업활동을 해야 하는지, 활동했다는 사실을 어떻게 증명하는지가 교육의 중요한 내용이었습니다.   취업드림수첩에서 꼭 확인할 내용 교육장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취업드림수첩 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교육자료 정도로 생각했는데 설명을 듣다 보니 앞으로 실업인정을 받을 때 계속 확인해야 할 내용이 들어 있었습니다. 제가 교육을 들으면서 먼저 표시한 것은 다음 실업인정일과 재취업활동 기준이었습니다. 내 다음 실업인정일은 언제인지 내...

퇴직 후 막막함|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던 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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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가장 힘들었던 것은 일이 없다는 사실보다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막막함 이었습니다. 두 달을 보내면서 알게 됐습니다. 당장 두 번째 직업을 정하는 것보다 오늘 할 일을 하나 만드는 것이 제게는 먼저였습니다.   목차 퇴직하고 나서야 찾아온 막막함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일단 움직였다 아직 답은 없지만 하루는 달라졌다    퇴직하고 나서야 찾아온 막막함 20년 넘게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출근하고, 회의를 하고,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힘든 날도 많았지만 내일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늘 정해져 있었습니다. 그러다 권고사직으로 회사를 떠났습니다. 퇴직 전에는 월급이 끊기는 것이 가장 걱정될 줄 알았습니다. 물론 돈 문제도 신경 쓰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회사를 나오니 다른 문제가 먼저 다가왔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습관처럼 시간을 확인했습니다. 오늘 해야 할 일을 생각하다가 이제 출근할 회사가 없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곤 했습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가족들에게 괜히 미안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것 같은 기분도 들었습니다. “이제 나는 무엇을 해야 하지?” 이 질문이 생각보다 오래 따라다녔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쉬면 괜찮아질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쉬는 것과 방향을 잃은 것은 달랐습니다. 회사에 있을 때는 조직의 일정 속에서 움직였습니다. 이제는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부터 제가 정해야 했습니다. 시간이 많아졌는데 오히려 하루가 더 막막했던 이유를 그때 조금 알 것 같았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일단 움직였다 그렇다고 바로 새로운 직업을 정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무엇이 정답인지 모르는데 답부터 만들려고 하니 더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처리했습니다. 고용24에 구직등록을 하고 실업급여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고용센터에 가서 앞으로의 일정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