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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AMPC 제외 영업이익 흑자전환|3분기 실적·보조금 회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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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1일 기준, 저는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회복은 긍정적으로 보되 신규매수는 관망하겠습니다. 3분기에는 북미 생산보조금을 제외해도 영업흑자를 냈지만, 이익의 지속성과 현재 가격의 적정성을 함께 검증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보조금 포함·제외 실적을 나란히 놓고 실제로 달라진 부분부터 정리했습니다. AMPC 제외 영업이익, 적자에서 3,391억원 흑자로 LG에너지솔루션의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7,560억원입니다. 여기에는 미국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인 AMPC 등 북미 생산보조금 효과 4,169억원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3,391억원입니다. 2분기는 보조금을 포함해야 흑자였지만, 3분기는 제외해도 흑자입니다. 다만 전사 연결실적이므로 이 금액을 ESS 사업만의 영업이익으로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보조금 포함·제외 실적 비교 — 단위: 억원 구분 2026년 2분기 2026년 3분기 잠정 보조금 포함 매출 및 기타수익 75,602 96,434 북미 생산보조금 효과 2,410 4,169 보조금 제외 매출 73,193* 92,265 보조금 포함 영업이익 1,133 7,560 보조금 제외 영업이익 -1,277 3,391 보조금 포함 영업이익률 약 1.5% 약 7.8% 보조금 제외 영업이익률 약 -1.7% 약 3.7% 회사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포함 영업이익률은 표시 금액으로 계산했으며 비율은 소수점 첫째 자리로 반올림했습니다. *2분기 제외 매출은 회사 발표값입니다. 포함 매출에서 표시된 보조금을 빼면 73,192억원으로 1억원 차이가 나지만, 원인을 확인하지 못해 임의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3분기 잠정치는 향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회계 표시 변경이 이익을 새로 만든 것은 아닙니다 회사는 2026년 1분기부터 북미 생산보조금 회계 표시 방식을 변경했습니다. 보조금을 포함한 매출을 ‘매출 및 기타수익’으로 표시하고, 비교하는 과거 실적도...

배터리 3사 비교|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ESS 대장주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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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배터리 3사를 비교하면 사업 규모와 글로벌 생산기반은 LG에너지솔루션, 최근 실적 회복과 국내 ESS 수주는 삼성SDI가 강점이다. SK온은 성장성이 있지만 비상장이라는 차이가 있다. 따라서 배터리 대장주는 한 분기 이익보다 규모·ESS·고객·현금흐름을 함께 봐야 한다. 전기차 성장세가 둔화하면서 배터리 산업을 보는 질문도 달라졌다. 이제는 전기차 판매량만 볼 것이 아니라 ESS와 AI 데이터센터가 새로운 수요가 될 수 있는지, 그 수요를 어느 기업이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하는지를 봐야 한다.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은 같은 배터리 기업으로 묶이지만 사업 규모와 제품, ESS 전략, 상장 구조가 서로 다르다. 그래서 단순히 영업이익이 많은 회사를 대장주라고 판단하기 어렵다.   목차 배터리 3사, 무엇이 다른가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실적 비교 ESS 경쟁력은 어느 회사가 앞설까 배터리 대장주를 판단하는 기준   배터리 3사, 무엇이 다른가 배터리 3사를 비교할 때 가장 먼저 알아둘 점은 세 회사에 투자하는 구조부터 다르다는 것 이다. 기업 투자자가 볼 핵심 차이 LG에너지솔루션 대규모 글로벌 생산기반과 EV·ESS 사업 삼성SDI 각형 배터리와 고부가 제품, ESS·UPS·BBU 경쟁력 SK온 비상장 배터리기업으로 모회사 구조까지 함께 분석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는 상장회사이기 때문에 해당 회사의 주식을 직접 살 수 있다. 반면 SK온은 비상장회사다. 따라서 SK온의 성장성을 보고 투자하더라도 SK이노베이션 등 관련 상장회사의 사업구조와 재무상태를 함께 살펴야 한다. 배터리 실적이 좋아진다고 그 효과가 상장회사 주주가치에 똑같이 반영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사업 규모에서도 차이가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 3사 가운데 가장 큰 매출 규모와 글로벌 생산거점을 갖추고 있다. 삼성SDI는 규모보다는 각형 배터리와 ...